무주군,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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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4-01-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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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개 기업에 6급 이상 전담 공무원 지정…기업애로 해소에 발벗고 나서

사진무주군
[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무주농공단지와 무주제2농공단지, 안성농공단지의  입주 기업, 그리고 개별 입지 기업 중 전담제를 희망하는 17개 기업에 전담 공무원을 연결해 문제해결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6급 이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했다.

전담 공무원들은 앞으로 매칭 기업 방문 전화 면담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행정 내 관련 부서나 유관 기관의 협조를 얻어 문제해결을 돕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에 군은 이날 무주읍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문제해결 돕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두 손 맞잡고 힘찬 걸음을 내딛어보자”고 말했다.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무주군청 전경사진무주군
무주군청 전경[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2022년 상반기 평가에서 ‘대상’, 2023년 상반기에는 ‘으뜸상’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방세 징수율 △번호판 영치 실적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실적 등 8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를 비롯해 공매와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 반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행정제재를 유보해주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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