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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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4-0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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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추진…업소당 보증한도 최대 3000만원

무주군청 전경사진무주군
무주군청 전경[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군이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농협 등 7개 대출금용 기관과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융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장 소재지가 무주군 관내로 사업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자 △최근 5개월 이내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된 사실과 연체 대출금 보유 사실이 없는 자가 지원 대상이다. 

업소당 보증한도액은 최대 3000만원으로, 상환기간 및 방법은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이차보전은 ‘무주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무주군이 이자 최대 5.0%를 금융기관 청구에 따라 지급하게 된다. 

대출 신청은 전북신용신용보증재단 상담 후 안내에 따라 농협은행 무주군지부, 전북은행 무주지점,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신협, 무주안성신협, 무주새마을금고, 설천새마을금고 등으로 하면 된다.
 
반딧불 사과나무 분양…한 그루당 10만원
사진무주군
[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무풍면 애플스토리 테마공원 사과단지 내 사과수확체험 나무에 대한 분양을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양 규모는 홍로 40주, 아리수 60주 등 총 100주로, 한 그루당 10만원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사과나무 분양’을 통해 품종 및 수량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수확 체험은 홍로가 9월 첫째 주 주말에 진행될 예정이나, 기상 상황과 사과나무 생육 상황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수확은 30㎏을 보장하는데, 그 이상을 수확해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보장 수량을 못 맞추거나 수확 체험에 참여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도 30㎏을 택배로 보내준다.

다만 올해 후지 품종 체험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고랭지 스마트 경영실습장 조성’ 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실시하지 않는다.   

해발 400~700m에서 재배되는 무주 반딧불사과는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를 비롯한 탑푸르트 품질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사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지리적표시제에도 등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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