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XVX, 의료 데이터 협업 소식에 16%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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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4-0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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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의료 데이터 사업 개시를 밝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주가가 16일 오후 장중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 기준 DXVX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67%(980원) 오른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DXVX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4에서 글로벌 제약사,신약개발사 및 투자사 등 30여개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DXVX 측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동반 진단 및 태아, 신생아 등 유전자 정보 검사 서비스 도입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신약개발사들과는 유전체 빅데이터 서비스를 통한 바이오마커 발굴과 신약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아울러 DXVX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과 시너지가 예상되는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인·아웃, 임상 등 공동연구, 해외 의약품 국내 도입과 관련한 투자와 기술 협력 논의도 이뤄졌다. 이후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본격적인 업무 협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행사 기간 라이선스부터 공동연구, 유전체 데이터베이스까지 전 사업분야에 걸쳐 다양한 파트너링 미팅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확보해 외형적으로도 퀀텀 점프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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