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59포인트(0.05%) 상승한 2932.39, 선전성분지수는 9.95포인트(0.11%) 오른 9289.34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68포인트(0.14%), 7.68포인트(0.42%) 뛴 3334.04, 1827.67에 마감했다. 관련기사中 간쑤성 지진 사망자 111명으로 늘어...시진핑 "인명피해 최소화해야"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증시, 디플레 우려에 하락...은행株는 랠리 [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13%↓ 선전 0.06%↓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