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 마약 이용 근절 'NO EXIT'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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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3-12-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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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침해 사이트 내 불법 광고 통한 마약·개인정보 탈취 피해 강조하는 영상 제작

사진한국저작권보호원
마약 이용 근절 캠페인 'NO EXIT'에 동참한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 [사진=한국저작권보호원]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이 마약 이용 근절과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NO EXIT’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마약 범죄에 따라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가 함께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 투약만으로도 강한 중독성과 금단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약을 ‘출구 없는 미로’에 비유하며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범국민적 마약퇴치 운동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원장은 8일 “불법 복제물 유통 사이트 내 불법 마약 등 유해 광고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에 이번 캠페인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마약에 대한 호기심이 불러오는 불행의 결과를 막기 위해 마약 이용 근절을 위한 활동에 한국저작권보호원도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최근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또 다른 불법의 미끼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저작권 침해 사이트 내 불법 광고를 통한 불법 도박, 마약, 개인정보 탈취피해 등을 강조하는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박 원장은 ‘NO EXIT’ 캠페인 다음 주자로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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