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3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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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성주 기자
입력 2023-12-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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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서울 영등포구 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서 2023년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을 위한 자리였다.

오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영역에서 고립가구의 이웃관계망 회복을 통한 민관협력 고립 탈출 프로젝트 ‘위드스마일’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이웃 발굴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주민조직 운영,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오산시가 고립 및 고독사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앞으로 인적 안전망 관리체계를 강화해,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해결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웃 관계망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기관 네트워크이다.

여기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늘푸름, 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사회복지 유관기관 총 9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민관 협력 고립 현황 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업체계 구축, 고립예방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관련 우수사례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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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 수립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한 긴급지원반 구성 등을 통해 수도시설 동파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내년 3월까지는 수도시설 동파 사고 발생 즉시 현장 조치할 수 있는 긴급지원반을 꾸려 신속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요령으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 보온재 채우기 △옥외화장실 및 외부 수도배관 보온재로 감싸기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 조금 틀어놓기 등이 있다.

시에서 관리하는 수도계량기가 동파됐을 때는 신속히 오산시 수도과, 야간에는 수도과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임두빈 오산시 수도과장은 “각 가정에서도 수도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 계량기함의 보온 상태를 점검해주길 바란다”며 “수도시설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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