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리츠호텔에서 열린 서울·경기 남부지역 유가족 초청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유족들이 사진,유품전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28 관련기사경기도, 국회 보좌진 초청 설명회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박차시험 부담 완화로 젊은 수험생 진입 장벽 낮아져...공단기, '26 대비 공시 설명회' 성료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