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은 밤도 아름답다"…명소·축제 2건, 대한민국 밤밤곡곡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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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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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해수욕장·변산비치파티와 부안 붉은노을축제, 100선에 뽑혀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과 변산비치파티, 부안 붉은노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은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탄생한 공식 브랜드로,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 경관이나 밤에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정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변산해수욕장은 부안의 대표 관광지로 서해안에서 붉은노을이 가장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여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같이 선정된 변산비치파티는 매년 8월초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여름해변축제로, 비치댄스경연, EDM파티, 댄스퍼포먼스, 불꽃놀이 및 다양한 체험 등을 운영해 MZ세대들 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밖에 지난 10월 성황리에 개최된 부안 붉은노을축제는 부안군 대표축제로, 레드와인페스타, 재즈페스티벌, 스카이갤러리 등 다채로운 야간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이 2024년 부안군의 야간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안이 생동감 넘치는 글로벌 휴양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 김장 김치 특별 판매전 개최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김장철을 맞아 부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는 12월 10일까지 김장 김치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김장 김치 특별 판매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사전 예약접수를 시작했는데, 12월 5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한 소비자에게는 지정한 날짜에 김장재료를 방문 또는 택배를 통해 전달해 편리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판매품목은 김장의 핵심 재료인 아삭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김장 김치를 포함한 김치 7종이다.

또한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을 희망하는 소비자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김치도 담아가고, 직매장 회원에게는 10%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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