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관광지는 대상지는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를 정비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와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 조언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악산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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