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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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재천 기자
입력 2023-1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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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전경사진안양샘병원
안양샘병원 전경[사진=안양샘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6일 심평원에 따르면, 신속·정확한 진단과 표준화된 치료를 유도해 결핵 발생률을 줄이고자 2018년부터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실시된 5차 평가부터 요양기관별 평가결과 공개로 공개 방식이 변경됐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신규환자의 입원과 외래진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 50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등 6개 항목에 걸쳐 시행됐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등 4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는 등 높은 점수로 결핵 진료 부분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은 “이번 평가로 안양샘병원이 결핵 진단과 치료 및 환자 관리를 잘 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양샘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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