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 수사…"남현희 조카 폭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문기 기자
입력 2023-10-30 22: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전청조씨 사진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전청조씨 [사진=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을 예정했다가 이별한 전청조씨가 남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전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8월 말부터 지난달 초 사이 경기 성남시에 있는 남씨 모친의 자택에서 남씨의 조카인 중학생 A군을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외할머니 집에 와 있다가 전씨로부터 골프채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인 지난달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전씨가 왜 A군을 폭행했는지, 폭행의 정도나 횟수는 어느 정도인지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성남중원경찰서는 당초 남씨와 관련한 사건은 스토킹 외에 없다고 밝혔지만 전씨가 남씨의 조카를 폭행한 사실이 이날 뒤늦게 드러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