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외국인 인플루언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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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피민호 기자
입력 2023-10-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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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화와 한류화의 마중물 역할 '톡톡'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2023년 제1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사의 역량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상주시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초 모자를 주제로 한 K-컬쳐의 세계화와 한류화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축제로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행사를 홍보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프랑스 등 4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축제 현장에 초청해 3일간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개별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행사를 홍보했다.
 
축제 개막식 주제공연, 현장 세계모자전시관, 한복족두리 만들기 체험활동 외 각 읍면별 행사부스 방문한 사진 및 영상을 게시해 외국인에게 상주를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전기준 상주지사장은 “앞으로도 상주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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