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중구] 서울시 중구 주관의 역사 문화 테마축제인 정동야행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간에 걸쳐 서울시 중구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개최됐다. '중심에서 만나다, 꿈의 랑데부'를 주제로 꿈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주요 테마로 한 7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몰렸다. 한편 정동야행은 2015년 서울시 중구가 시작한 국내 최초의 문화재 야행으로 매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시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울산 중구청에 화랑대철도공원 우수사례 공유김의승 전 서울시 부시장, "서울 중구청 전직원 대상... 변화와 혁신 위한 특강" #정동야행 #서울 #중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