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디지털 중심의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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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김한호 기자
입력 2023-10-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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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5대 정보화 정책목표 설정

사진님원시
[사진=님원시]
전북 남원시는 ‘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혁신과 포용으로 도약하는 미래 디지털 산업 중심의 스마트 남원’이라는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보화 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남원시 특성에 맞는 중장기 정보화 비전과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우선 5대 정보화 정책목표로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청정 남원 △혁신적 문화관광 중추도시△공유를 통한 포용적 스마트 남원 △상생적 산업경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5개 정보화 서비스 모델 등이 마련됐다.

구체적인 25개 정보화 서비스 모델은 △스마트 융복합 태양광 주차장 △폐기물 AI 스마트관리 시스템 △함파우 첨단 스마트 관광 체험실 △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함께하는 디지털 영재교육 △청년창업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시민 맞춤형 안심케어앱 서비스 △AI로봇 경로당 어르신 돌봄서비스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정보화 기본계획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최경식 시장은 “미래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정보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남원시만의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 접목하여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문제 해결, 경제 발전 도모 등 스마트한 도시, 미래의 남원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기반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등 남원시의 가치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주관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
남원시청 전경사진김한호 기자
남원시청 전경[사진=김한호 기자]
전북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1년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의 고품질 퇴비·액비 생산을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해 축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국 55개 시·군·구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시는 전북도 평가(1차), 농림축산식품부 중앙평가(2차)를 거쳐 최종 33개 시·군에 포함됐다.

시는 날로 늘어가는 축산분뇨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올해에도 축산환경개선, 악취저감약품, 분뇨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과 장비 등 16개 사업에 41억원을 투자해 악취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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