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균 안랩 대표, 마약 근절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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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10-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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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 안랩 대표. [사진=안랩]
강석균 안랩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한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이다.

강석균 대표는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와 정진일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를 지목했다.

강석균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가 한 번 시작하면 끊기 힘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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