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 그대로 실전에서 나오는 모든 사활을 설명했다.
저자는 실전에서 나오는 사활의 유형을 정석, 벌림, 삼삼 사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 지난 10년간 아마추어 실전보에서 발췌한 실전 사활을 통해 실전 활용성을 대폭 높였다.
김만수는 "바둑 실력은 이론과 실전의 양쪽 날개로 향상된다. 실전 사활을 통해 수읽기 능력 향상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모든 것' 시리즈의 5번째 과정이다. 3급부터 1급까지 기력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출판사인 바둑학교 혹은 한국기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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