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정우영, 3분도 채 안 돼 첫 골…쿠웨이트에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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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09-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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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정우영 사진연합뉴스
환호하는 정우영 [사진=연합뉴스]
정우영이 3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첫 골을 터트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1차전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대한민국은 경기 시작 후 3분도 채 안 돼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상대 박스 왼쪽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다. 정우영이 공을 뺏기지 않는 집념을 보이며 슛을 가져갔고 득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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