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달 10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 지난 4일까지 집계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2%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만원대 극가성비 한우 냉장세트 매출이 46.1% 늘며 매출을 견인했다. 아울러 가격을 최대 10% 인하한 한우 선물세트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샤인머스캣 역시 공급량 증가로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판매 실적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마트는 5만원대 이하 샤인머스캣 가성비 세트 물량 40% 늘렸고,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 배 세트 매출은 42.9%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행사카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높아진 물가에도 만족도가 큰 선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러한 준비가 추석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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