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오전 맑다가 흐려져, 남해안·제주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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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09-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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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일(토요일)은 오전에 맑다가 차차 흐려진다. 남해안과 제주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남해안과 부산·울산 30~80㎜(최대 120㎜ 이상), 광주·전남 5∼40㎜, 경남 내륙·대구·경북 남부·울릉도와 독도가 10∼60㎜다.

동일 기간 제주는 남부, 동부, 중산간, 산지에 50~150㎜(최대 200㎜ 이상), 북부·서부 해안에 30∼60㎜(최대 10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에는 중부·전북·경북 내륙과 충남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m, 남해 1∼2.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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