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뒤로 슈퍼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2023.08.31 관련기사부산 달구는 41억 슈퍼스타...글로벌히트, 홈 무대 질주 예고'슈퍼 선데이' 유럽 3개국 선거, 중도·친유럽 후보 승리…극우세력 확산 속 불확실성 여전 #슈퍼 #슈퍼문 #블루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시흥경찰서로 압송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기린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준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