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3.08.2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교육부 "영유아 사교육, 국가 통계로 관리…예산 확보"충남교육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교육부 #왕의DNA #중앙징계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장동혁, 헌정사 첫 野대표로 필리버스터 종료...24시간 신기록 송언석 "내란특별재판부, '언론재갈법' 저지할 것...오늘 중 통일교 특검 발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