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박미자 전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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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3-08-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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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정연구원 임시이사회, 선임 의결…임기 3년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사진전주시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는 (재)전주시정연구원 임시이사회를 열고 박미자 전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전주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초대 원장은 지난달 공개 채용 모집 공고에 응시한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원장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연구원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

박미자 초대 원장은 부안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에서 공공행정 및 환경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공직에 입문한 후 보건사회부와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공직을 수행했다. 

전주시정연구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박미자 초대 원장은 “새로 출범하게 될 전주시정연구원이 전주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복잡한 시정 현안에 대해 씽크탱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초대 원장 선임이 의결에 따라 (재)전주시정연구원 개원 준비도 빨라지게 됐다. 

연구원은 오는 9월 초 원장 임명 절차를 거쳐 연구원 채용, 연구원 규칙제정 등 내부지침 및 업무시스템 구축 등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전주시정연구원을 이끌 수장인 원장이 선임된 만큼 65만 전주의 싱크탱크이자, 솔루션탱크, 데이터 뱅크로의 기능을 확립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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