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국내증시, 美 연준 금리 추가 인상 약화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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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3-08-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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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국내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추가 인상 기대감이 약화되며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2포인트(0.19%) 오른 2566.1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478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8억원, 297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36%)가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대부분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5포인트(0.21%) 오른 925.7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630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3억원, 1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포스코DX(1.24%)가 상승세다.
 
앞서 발표된 미국 8월 ADP 민간고용은 17만7000건(예상 20만명, 7월 37만1000건)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하향 조정된 전월대비로도 부진한 수치다. 또한 이직자 포함한 현재 직위를 유지하는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DP 민간 고용 둔화로 인한 연준의 추가인상 기대 약화됐다”며 “10년물 금리 하락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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