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공동창업자 존 워녹, 82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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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08-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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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공동창업자 존 워녹왼쪽 찰스 게쉬케 사진어도비 제공
어도비 공동창업자 존 워녹(왼쪽), 찰스 게쉬케 [사진=어도비 제공]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의 공동창업자 존 워녹이 2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2세.

로이터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워녹이 전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워녹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워녹은 미국 유타대에서 수학 및 철학 학사, 수학 석사,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차례로 받은 뒤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센터와 IBM, 유타대 등에서 근무했다.

제록스 시절 동료였던 찰스 게쉬케와 함께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지역인 새너제이에서 어도비를 설립하고 CEO로 활동했다. 2000년 CEO에서 물러난 뒤에는 게쉬케와 함께 2017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어도비는 포스트스크립트를 시작으로 그래픽 솔루션인 포토샵, 플래시, 일러스트레이터,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 프로, 하이퍼텍스트마크업언어(HTML) 개발 지원 도구인 드림위버, PDF 문서 포맷과 솔루션인 아크로뱃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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