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사옥 내부[사진=컴투스] 남재관 컴투스 경영전략부문장은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에도 'MLB 9이닝스 23'은 모바일 MLB 라이선스 기반 게임 가운데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했다"면서 "WBC 및 시즌 개막에 맞춘 마케팅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히스토리 선수 및 신규 레전드 선수를 추가하며, 지난 5월 역대 최고 일활성이용자(DAU) 기록을 갱신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컴투스, 게임개발 공모전 대상에 '스파이어 오브 마이트 앤드 매직' 선정컴투스, 게임개발 공모전에 250편 응모 #2분기 실적발표 #컴투스 #MLB 9이닝스 23 좋아요0 나빠요0 최연두 기자yondu@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