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오른쪽)과 김정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8.02관련기사'40년' 건설맨에서 도로교통 최전선으로...오병삼 사장은 누구오병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 변화 필수적" #이한준 #LH #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민선8기 3주년 첫날 '노원행복버스'타고 구민과 소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