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수해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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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3-08-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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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 물품 8만8000여개 전달

연세유업 CI 사진연세유업
연세유업 CI. [사진=연세유업]
연세유업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연세 넛유 7넛츠’ 8만8000여개의 제품을 푸드뱅크와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한다. 연세 넛유 7넛츠는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며 포만감을 느끼고 영양까지 더한 제품으로, 아몬드, 캐슈넛, 땅콩, 호두, 마카다미아, 잣, 피스타치오 등 7가지 견과류를 한 번에 담은 멸균팩 음료다.

제품은 수해 피해가 심한 지역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청주지역 내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이번 구호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지역 주민들도 하루 빨리 일상 복귀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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