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람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채무 출자전환 형태로 진행된다. 발행 신주는 총 35만7640주고 주당 발행가액은 9200원이다. 총 조달금액은 32억9028만8000원이고 자금조달 목적은 기타자금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명인 17만1220주, 최대주주의 임원인 서정호 18만6420주 등이다. 납입일은 8월 16일이다. #글람 좋아요3 나빠요0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