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한여름밤의 페스타, 이달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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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기자
입력 2023-07-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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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13일까지 복분자유원지 일원서 개최…어린이 물놀이시설, 볼거리 '풍성'

사진고창군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복분자 유원지에서 물놀이와 음악공연을 겸한 ‘한여름밤의 페스타’를 연다.

28일 군에 따르면 최근 복분자유원지에 연못과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설치가 완료됐다. 

또한 주변에는 미니 모래언덕 등을 만들고, 곳곳에 야자수와 밀짚 파라솔, 라탄 소재의 선베드를 배치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이중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어린이 보트는 29일부터 운영돼 아이들에게 무한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둠이 내린 유원지에는 예쁜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서 낮과는 또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연못과 야자수에 조명이 들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은 일품으로 평가받는다.

다음 달 5일 오후 7시에는 신촌블루스와 전영록이 출연하는 ‘여름밤의 블루스’, 12일 오후 7시에는 윤성with아프리카밴드, 건아들 밴드 등이 함께하는 ‘여름밤의 락’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에는 열기구 체험과 펫카페, 미니동물원 등 방문객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며 힐링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복분자 유원지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 건고추 장터 개장
심덕섭 고창군수가운데가 고창 건고추 장터를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운데)가 고창 건고추 장터를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 ‘건고추 장터’를 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 신규 조성된 ‘고창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건고추 장터는 생산농가와 상인, 소비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장터는 고창 장날인 매월 3·8·13·18·23·28일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군은 건고추 장터 활성화를 위해 특별교부세 예산 5억원을 확보해 판매시설 신축 등 장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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