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원수삼거리 ~ 동백대교 진입로 통제중 (집중호우)[사진=서천군] 지난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14일 오전 9시 현재 서천군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장항 원수삼거리에서 동백대교 진입로 구간이 침수된 상태로 오전 5시 최초 통제가 시작된 이후 오전 7시 20분 일시 해제가 됐으나 다시 굵어진 빗줄기로 오전 8시 40분부터 다시 통제가 시작되었다. 관련기사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첫 발걸음 내딛다서천군, '2025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31일 개최 #서천군 #장항 원수삼거리 ~ 동백대교 #진입로 통제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