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도매물가지수(PPI) 상승폭도 크게 둔화되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71포인트(0.14%) 오른 34,395.14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88포인트(0.85%) 상승한 4,510.0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9.61포인트(1.58%) 뛴 14,138.57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75.66포인트(2.03%) 오른 3,797.13을 가리키며 마감했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71포인트(0.14%) 오른 34,395.14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88포인트(0.85%) 상승한 4,510.0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9.61포인트(1.58%) 뛴 14,138.57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75.66포인트(2.03%) 오른 3,797.13을 가리키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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