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 쉬워져…"자격정보 자동 확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기락 기자
입력 2023-07-03 10:00
도구모음
'전기요금 복지할인 행정정보 자동연계 서비스 개요[자료=한전]
'전기요금 복지할인 행정정보 자동연계 서비스 개요[자료=한전]


한국전력은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위해 자격 정보를 직접 입력하던 방식을 개선해 본인 인증만으로 자동 신청이 가능한 '전기요금 복지할인 행정정보 자동연계 서비스'를 3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대가족/다자녀/출산가구 △독립유공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5·18민주유공자 등 복지할인 대상자가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 시 필요한 8종의 행정정보를 공공마이데이터에서 자동으로 제공한다. 

신청자가 복지할인 혜택을 받기위해 한전:ON사이트 또는 한전:ON 앱에서 복지할인 신청 시 '본인 행정정보 제3자 제공 요구'에 동의하면 최대 8종의 행정정보가 행정안전부 본인정보제공시스템에서 한전 보안저장소(PDS)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 할인유형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행정정보가 자동 입력되므로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복지할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용호 한전 ICT기획처장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신청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복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전도 페이퍼리스 업무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의 계기가 되어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