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권]尹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안보‧방산 협력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성휘 기자
입력 2023-06-22 0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종찬 광복회장 취임식...이재명, 1박2일 강원도 방문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공군 1호기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윤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취임 이후 첫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양자 방문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공개된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은 베트남과 해양안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분야에서 양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은 한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의 핵심 국가이므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금융, 상품 유통, 정보기술(IT), 문화콘텐츠, 서비스 분야 등 제조업 분야에서 서비스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문 첫날인 22일 동포 오찬 간담회, 베트남 한국어 학습자와의 대화, 한국·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참관,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의 밤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제6차 국회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 모빌리티 현황과 연결성 경쟁력 강화 방안'이 주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한다. 먼저 강릉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을 둘러보고, 수산업·관광업 관계자들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갖는다. 23일에는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격려차 방문할 예정이다.
 
이종찬 신임 광복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 회장은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원장 등을 역임했고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