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의료원]
모의훈련은 ‘실무부서’와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를 대상으로 총 두 단계로 기획됐다.
먼저 1단계 실무훈련은 메르스(MERS) 의사환자가 심폐소생술 후 소생되어 중환자 격리실로 입원하는 과정과 경증의 동반 가족이 감염병동으로 입원하는 두 상황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실무부서의 훈련이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이번 모의훈련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의 5개 병원과 수원시(장안구)보건소의 참관 하에 진행됐다.
수원병원은 다시 찾아올 감염병의 위기 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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