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강하게 밀고 나가는 아이유 측 "법적 대응…합의나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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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미 기자
입력 2023-05-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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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라일락' 뮤직비디오 장면 [사진=유튜브 '원더케이' 채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표절 논란'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표절 의혹 게시글과 근거 없는 루머를 담은 유인물이 일부 지역에 배포된 사실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의혹이 제기된 시점부터 수집된 표절 의혹, 간첩 루머, 성희롱 및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수사기관의 진행 상황을 기다리던 중 이날 표절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는 기사를 접했고, 현재 정식으로 수사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언론에서 언급한 고발장 내용 또한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다”며 해당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당사는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게재하는 범죄 행위를 자행하거나 허위 사실을 재생산할 경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는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 공지 글을 통해 팬들에게도 이같은 내용의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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