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
24일 시에 따르면, ‘쓰담’은 쓰레기를 주워 담다를 줄인 말로 ‘쓰담 Day’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이 행사를 통해 시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또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비닐, 어깨띠 등을 사용하지 않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이용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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