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우루과이에 전반 0-1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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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3-03-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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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이강인이 상대 선수의 볼을 빼앗아 달아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클린스만호가 출범 두 번째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선제골을 내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0-1로 밀린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 10분 만에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에게 선제 실점했다. 이후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앞세워 우루과이를 몰아붙였지만 동점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이강인은 전반 1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 후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수비 몸에 맞았다. 전반 25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32분에는 정우영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정우영은 별다른 충돌 없이 몸에 이상을 느껴 들것에 실려 나왔고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투입됐다.
 
전반 36분 손흥민의 프리킥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반 38분에는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으나 황의조 머리에 닿지 않았다. 이어 왼쪽에서 있던 이기제가 강한 슈팅을 연결했지만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현재 우루과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6위로 한국(25위)보다 9계단 높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통산 전적에서 1승 2무 6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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