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시정 연계할 수 있는 4차산업 정책과제 발굴 제안·개선하는 소통창구 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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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3-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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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 조찬 회의 열어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5개 분과별 운영계획 향후 전략과제 논의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8일 "시정과 연계할 수 있는 4차산업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제안·개선하는 소통 창구가 돼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 조찬 회의’에 참석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는 성남시 민선8기 비전 중 하나인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구축에 관한 주요 추진사업을 짚어보고, 향후 시정 연계 전략 방안을 도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회의석상에는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장인 신상진 시장과 강대희 자문위원장, 추진단 5개 분과별 대표인 황태호 시스템반도체 분과장 등이 참석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10월 발족한 추진단(자문위원 34명)들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5개 분과별 운영계획과 현재 시 관계부서 주요 사업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성남시]

신 시장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4차산업 기술혁신 고도화 지원,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 핵심기술 개발사업,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 등 34개 분야 9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추진단의 정책 자문을 거쳐 산업·도시·문화관광·교육·행정 등의 분야에서 추진 시책에 전략적으로 연계·확장돼 오는 2027년까지 5개년 4차산업 특별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등 시민에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 시장은 “시민이 첨단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토론하고 소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중심 미래 디지털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성남시]

한편, 신 시장은 4차산업과 관련한 공공서비스 내용과 발굴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오는 10월 중 시 승격 50주년 기념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정책 포럼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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