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고향사랑기부금,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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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3-02-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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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군 2500여 만원 적립, 기부자 130여 명 동참

  • 군위군 버섯연구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이 지난 2월 16일, 군위군 김진열 군수에게 500만원을 기탁,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로 동참했다. [사진=군위군]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군위군 외의 주소에 거주하는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하여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회장이 지난 2월 16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김진열 군수에게 500만원을 기탁하며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로 동참했다고 재무과 강주현 징수팀장이 밝혔다.
 
장세주 회장은 산성면 출신으로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군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군위 사랑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고향 사랑 기부 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기부액의 30%는 군위군 지역특산물을 선택하여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되어 군위군의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운용된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군위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며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군위 버섯연구회 홍순찬 회장, 두성준 총무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군위군]

한편, 군위 버섯연구회는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군위 버섯연구회 홍순찬 회장, 두성준 총무가 참석해 그 뜻을 전했다.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군위군 버섯연구회 농가들은 병 재배 농가 수의 증가로 전국적으로 사라져가는 느타리버섯 균상 재배 방식을 고수하며, 경북에서 면적 및 수확 면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농가의 30%가 무농약 인증을 받아 군위군 친환경 농산물 수확에 크게 이바지를 하고 있다.
 
홍순찬 군위군 버섯연구회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교육발전기금이 군위군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위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군의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라는 소중한 정성에 감사하다”라며, “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 준 분들의 귀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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