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보육 공간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약 50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추가 개소하며 보다 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6~7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총 1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기본 2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창업지원플랫폼은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창업도시 화성특례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창업지원플랫폼과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간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진흥원은 ‘2025년도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 사업을 통해 관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AI 기반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목표로 8개 참여기업을 선발, 미국·독일·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 시장과 연결시켜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줬다.
또한 진흥원은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총 14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23개 기업을 지원하고, 창업지원플랫폼과 중소기업지원센터 운영 등 복합 지원이 맞물리면서 지역 벤처기업 수는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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