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철저한 학교 안전 종합점검 통해 학부모 불안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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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2-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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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 영양(교)사 직무연수 '숨은 키를 찾아라!'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을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통학 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습환경 관리) △산업안전(경비업무, 통학 보조, 시설관리, 복도 및 화장실 청소, 급식실) △시설 안전(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 공사장 안전관리, 학교 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관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부문별 점검표를 학교에 제공해 점검하고 점검 결과 단순 조치사항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즉시 조치한다. 개선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사항이나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철저한 학교 안전 종합점검을 통해 신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사 직무연수 '숨은 키를 찾아라!'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관내 공사립 유치원장과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수는 2023학년도 인천교육계획과 인천급식 정책, 유치원·학교급식의 기본 방향을 전달하고, 급식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청렴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비전이 담긴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의 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사 영양상담 역량 강화 직무연수도 진행했다. 교육부, 식약처 등과 함께 식품알레르기 관리 매뉴얼과 영양평가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온 한영신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북인천중학교 이유선 영양사의 학교영양상담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영양교사의 학교 현장 업무를 지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학교가 급식 관련 주요 정책을 적극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영양(교)사의 영양상담 능력 향상으로 인천의 모든 학생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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