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소상공인 실질적 도움주고 지역상권 활성화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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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2-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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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다해

[사진=군포도시공사]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5일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 각종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에게 실적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 시장은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소상공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방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지역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 관리 등 4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6개 세부 사업 주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방 시장은 또 소상공인 경영개선 교육·창업 컨설팅, 온라인마케팅 지원, 전통시장과 상점가 매니저 지원 사업 등의 추진을 통해 상인조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영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출연금을 지난해 대비 2억6000만원 증액된 12억6000만원 규모로 확대·운영해 업체 당 최대 5000만 원 범위에서 대출, 2년간 대출이자 2% 지원  등도 실행하기로 했다.

한편 방 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현 경제 상황을 감안해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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