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 CEO들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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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3-02-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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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5일 창업 및 규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기업 10개사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창업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 나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창업 과정에서 △정책자금 지원 확대 △자금지원 후 후속 연계지원 △공공부문 투자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규제 애로사항으로는 △지자체 폐기물처리업 신생기업 등록 완화 △식약처 백신 실험 가이드라인 개편 △탈모치료기 의료기기 등록 완화 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방안 수립해 나가겠다”며 “규제 완화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들이 창업 과정상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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