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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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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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호 업무지휘…새로운 위험 미리 예측·대비

[사진=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국제행사 등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1호 업무지휘를 전북경찰청에 하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치경찰위는 올해 예정된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즈 대회와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등 국제행사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지역축제 등에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어 이번 업무지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행사 기간 중 인파 관리, 범죄예방, 교통안전 등에 대한 대책 마련과 다중운집시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해 행사주최자 등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는 체제로 바뀌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지휘도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도민을 더 안전하게 지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형규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후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번 업무지휘가 전북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와 지역 축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민의 일상 안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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