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소비자원이 뽑은 '소비자 불만해결' 우수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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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기자
입력 2023-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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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가전 업종 우수 사업자…한국소비자원, 워크숍 개최

LG전자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불만 해결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 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2022년 가전 업종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어려움 해결에 대한 적극성, 소비자 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참여도,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중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처리 완료한 비율 등을 고려해 우수 사업자를 뽑는다.
 
실제 LG전자는 고객 서비스 분야를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전국 30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LG전자 가전 전반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연 2회 사회복지시설 대상 가전 점검 서비스를 정기화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1년부터는 ‘수어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는 수어 통역 서비스를 거칠 필요 없이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전화나 카카오톡, 무료 영상통화 앱 ‘imo’를 이용해 전용 번호로 연결하면 수어 상담사가 서비스 접수 지원은 물론 서비스엔지니어와의 대화를 수어로 통역해준다.
 
이 밖에 시니어 고객을 위해 ‘시니어 전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고객에게 큰 글씨 버튼이 적용된 ‘보이는 ARS’와 ‘느린 말 ARS’를 제공한다. 70세 이상 고객은 ARS 절차 없이 시니어 전담팀으로 바로 연결할 수도 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보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오른쪽부터)박영은 LG전자 고객가치혁신CS전략·지원담당(상무)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김경의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에게 표창장을 받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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