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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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1-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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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장수군]

장수군은 30일 장수군산림조합과 ‘2023년 숲가꾸기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훈식 군수와 한상대 산림조합장, 산림공원과 및 산림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한 후 건의사항 및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확보 및 산주 동의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행정절차 이행 △사업발주 및 시행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지도 및 점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산림사업 중 숲가꾸기 사업을 지역산림조합에 일괄 위탁해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조합은 시공에 참여하지 않고 감독역할을 하며 산림법인만 입찰ㆍ시공하는 방식이다.

장수군은 올해 산림경영 시범사업으로 3억원 규모의 숲 가꾸기(어린나무가꾸기) 200ha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영세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고, 조합과 법인의 역할을 나눠 산림사업 경쟁 관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사진=장수군]

장수군이 봄철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2023년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산불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과 지역 기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음달부터 6월 10일까지 산불진화인력 81명(군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37명, 읍·면 산불감시원 44명)을 선발해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및 감시원은 산불 취약지를 대상으로 소각금지 계도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진화 및 뒷불 감시, 산지 정화, 입산 통제구역 입산방지 등 각종 산림 보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군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불 취약지 점검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산불 발생시 확산을 막고자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 진화 헬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익산 산림항공관리소 및 전라북도 도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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