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행정에 370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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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선임기자
입력 2023-01-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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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분석, 3740개 일자리 창출

 

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올해 정보화사업에 3703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3459억원 대비 7% 증가한 규모다. 

서울시는 25일 메타버스 행정 서비스와 디지털 약자 지원 등 올해 정보화 사업 1431건에 이 정도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어르신·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 지원 확대와 1인 가구 밀집 지역, 다중 인파 예상 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를 우선으로 지능형 CCTV 설치, 노후 CCTV 교체 등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위한 목적도 있다. 

기관별 규모는 △서울시 2151억원(422건) △25개 자치구 1113억원(857건) △투자・출연기관 439억원(152건) 등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 550억원(95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도입 840억원(193건)△소프트웨어 개발 236억원(84건) 등이다.

사업 발주 시기는 △1분기 637건(45%) △2분기 160건(11%) △3분기 이후 45건(3%)이다.

시는 한국은행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은 정보화 예산 운용으로 청년 일자리 3740개가 창출되고 중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성장에도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정보화사업 내용과 발주 일정 등은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시는 엔데믹 시대 급격한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생활 편의와 효용성을 높여 왔다”며 “디지털 기술을 똑똑하게 활용해 서울이 디지털 혁신 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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