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 방음터널 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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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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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최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관련, 4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방음터널의 화재 안정성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시행자인 LH에 관련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신 시장은 "국도47호선 우회도로의 경우 과천시 갈현동(국도 47호선)에서 과천시 문원동으로 연결되는 2.81km 구간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인 LH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건설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곳은 오는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도로에는 연장 1km의 방음터널 2곳이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신 시장은 해당 도로에 설치되는 방음터널이 화재에 취약한 PMMA 자재로 시공되고 있어, 사업시행자인 LH에 공사 중지와 더불어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공동주택단지, 기업체 등이 다수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방음터널 자재를 불연성 자재로 교체하고, 화재에 즉각적인 대처와 더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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