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일보]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에 쌓인 눈으로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며 정체를 빚자 주변 시민들이 힘을 합쳐 밀고 있다. 관련기사최고기온 평균 33도…남부지방·충청권에 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지속…중부지방 곳곳 비 #폭설 #광주 #날씨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