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내년 계묘년(癸卯年) 민선 8기 현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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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12-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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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확대간부회의 개최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민선 8기 도청 모든 간부공무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두 번째 확대간부회의가 첫 회의 이후 4개월여만인 19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도 본청 전체 실·국·과장 및 직속기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실국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를 토대로 내년도 도정이 나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먼저 쉴 틈 없이 달려온 5개월여를 함께 한 직원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춘천-속초 고속철 착공,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법 개정, 반도체 인력양성, 오색삭도 신속 추진 등 도의 미래를 가늠할 큰 현안들이 순조로운 추진에 대해 조금 더 노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역대 최고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늦어지고 있는 국회 일정에 대해 안타까움과 함께 빠른 예산심의를 정치권에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겨울철 강추위 및 연말연시 등 시기적 특성에 따른 재난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계속 이어지는 한파, 산불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와 함께 최근 삼척 산불의 신속한 진화에 노력한 관계 공무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항상 철저한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한편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해서 충실히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특례와 법 개정은 한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도청 모든 실국에서 함께 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칸막이를 제거하고 전사적(全社的)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민선 8기 도정 취임 시부터 강조한 ‘기업이 찾아오는 자유로운 땅’, ‘과감한 규제혁파’가 본격 추진될 한 해로 천명하면서 추진의지가 반영된 예산이 본격 집행되고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다시 한번 강원도와 도민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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